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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으로부터 온 편지(2020.04.03.)

  • 등록일 : 2020.04.08
  • 작성자 : 이진호

수영계 또한 피하지 못한 코로나19의 여파와 관련하여
훌리오 마글리오네(Julio C. Maglione)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이
각 회원국 앞으로 보낸 편지를 번역하여 우리나라 수영 선수, 지도자 및 관계자분들과 공유합니다.

 ○ 주요 내용  

  - 올림픽 새 일정과 겹치는 2021 제19회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일정은 현재 논의 중
  - 올림픽 출전권 획득 유효기간은 2021.06.29.(화)로 연장
  - 올림픽 최종엔트리 마감기한은 2021.07.05.(월)로 연장


 ○ 붙임 : FINA회장의 편지 번역본 및 원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