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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이빙 최병화, 연맹 지원으로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대비 중국 전지훈련

  • 등록일 : 2025.04.01
  • 작성자 : 이진호

- 오늘 중국으로 출국, 보름간 하이다이빙 전용 시설에서 세계수영선수권 대비 전지훈련

- 작년에 두 달간 시행된 유럽 전지훈련 이어 연맹 지원을 받아 추진된 두 번째 국외 훈련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하이다이버, 최병화(서울특별시수영연맹)가 연맹 지원으로 중국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최병화가 보름간 일정으로 중국 자오칭에서 전지훈련을 위해 오늘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연맹에서 최병화의 하이다이빙 국외훈련을 추진한 건 작년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에서 두 달간 진행된 국외훈련 지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병화는 20237, 20회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초대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출전 선수가 되었다.

이후 반년 만에 열린 2024 21회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는 유일한 아시아 선수로 출전해 217.30점으로 200점대를 돌파하며 27명 중 23위로 본인의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최병화가 지난해 12, 2025 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출전 자격요건도 충족하자 연맹은 2025년도 다이빙 국가대표와 합동 훈련을 통해 국내에서의 훈련도 지원해왔다.


올여름 3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최병화는 출국 전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잘 다녀오겠다라고 짧고 굵게 소감을 전했다.

정창훈 회장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채택 종목이 아닌 비인기 종목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