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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안게임 파견 대상자 선발전 자유형 400m 우승 후 남자 선수 중 유일한 3관왕
- AG 디펜딩 챔피언 지유찬은 男 자유형 50m 21초 66으로 우승, 접영 50m 이어 2관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하여 치러진 KB금융 코리아스위밍챔피언십에서 남자 선수 중 유일한 3관왕에 올랐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23일부터 오늘까지 엿새 동안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김우민이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46초 40으로 우승하며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800m, 1500m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경기 후 김우민은 “자유형 800m, 1500m에 이어 400m도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 이번 대회 때 체력을 기르기 위해 여러 경기에 출전했는데, 남은 기간 체력을 더 보완해서 아시안게임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3관왕은 김우민과 여자 평영 전 종목(50m, 100m, 200m)을 석권한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둘 뿐이다.
여자 자유형 400m는 한국기록 보유자 한다경(전라북도체육회)가 4분 10초 42로 자유형 8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자유형 50m는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자유형 50m 결선에서 22초 1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우승하며 자유형 1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여자 자유형 50m는 한국기록 보유자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25초 43으로 자유형 100m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접영 100m 결선에서는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51초 79, 안세현이 58초 73으로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 개인혼영 400m는 김민석(전주시청)이 4분 17초 43, 이희은(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10년 만에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4분 47초 07로 각각 남녀 마지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이번 대회를 통해 세부종목별 1위로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에 명단을 올린 선수는 남자 12명, 여자 11명으로 총 23명이다.
연맹은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차기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추천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붙임. 관련 사진(김우민 선수)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