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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 등 선수 7명과 지도자 3명, 트레이너 포함 총 11명 오늘부터 2주간 日 국외 훈련
- 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장인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테스트 이벤트 참여로 경기력 점검
다이빙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대비 국외훈련을 위해 오늘 일본으로 떠났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최혜진 선임 지도자의 인솔 아래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를 포함하여 선수 7명과 지도자 2명, 트레이너 1명까지 선수단 11명이 오늘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향했다고 전했다.
선수단은 29일까지 아시안게임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훈련하며 27~28일 양일간 예정된 아시안게임 테스트 이벤트에도 출전하여 최대한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 대표팀에는 한국 다이빙 유일한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인 김수지 외에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태극마크를 달았던 ‘베테랑’ 김영남(제주도청)이 군복무를 마치고 현역으로 복귀하자마자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3년 만에 친동생 김영택(제주도청)과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출국 전 최혜진 선임 지도자는 “이번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기술 완성도 향상과 아시안게임 경기장 적응이 주요 목표”라며 “작년 동계 때부터 훈련하고 연마한 고난도 기술과 입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이번 전지훈련이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