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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 인천국제공항
대한민국 여자 수구 대표팀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3주 간 태국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재외교포 출신으로 해외 리그에 출전 중인 선수 3명을 제외하고 지난해 11월 선발전을 통해 발탁된 선수 11명이 참가했으며, '14세 중학생' 막내 문다윤(우림중)부터 '34세 베테랑' 장환희(전북수영연맹)까지 사상 첫 아시안게임 출전 목표 하나로 똘똘 뭉친 여자수구 대표팀은 지난 4월 3일 오후 출국해 23일까지 3주간 태국 여자수구 대표팀 및 18세 이하 주니어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정창훈 회장은 귀국 현장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아낌 없는 지원을 약속했습니다.